모여서 프로젝트하고 와서 바로 공부해야되는데 또 2시간이나 자빠져있었다.
나는 정말 왜이럴까
제로초 리덕스강의를 다보기로 계획했건만 벌써 11시다.
내자신에게 너무 화가난다.
강의가 5시간 정도 남았다.
밤을 세서라도 8시까지는 다 들을 것이다.
못하면 나에게 넌 뭘해도 안될꺼라고 저주를 내린다.
8시에 저주풀러와야겠다.
mobx 부분 제외하고 다 들었다.
redux toolkit 까지는 코드를 따라쳐보면서 이해하려고 했는데 , redux-saga 부분에서는 좀비 모드가 되어서 강의를 보기만했다.
그래도 이제는 다른분 코드를 볼때 아 이거는 saga 고 toolkit이구나 구별할 수 있고 , 리덕스에 대한 두려움은 조금은 해소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