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백함수 — 저 많은 사람 중에 '나'

1. 따로 만든 함수를 파라미터에 넣을 수 있다. (앞에서 배웠던 handleClick)

2. 파라미터로 함수가 필요한 함수가 정해져 있다.

그리고 위 과정을 보면서 왜 콜백함수 자리에는

콜백함수(함수이름)만 넣는지 알게 되었다.

콜백함수( )가 아닌.

콜백함수의 파라미터에는 어떤 정보가 넘어갈까?

처음에는 뭔가 함수로 넘어가는 파라미터를 본다는게

거부감이 느껴졌달가? 이해가 안갔는데,

나에게 익숙할만 함수로 바꿔 생각해보면

좀더 이해하기가 편했다.

addEventListener같은 higher order function 에서 클릭을 감지하면 ,

객체를 콜백함수의 파라미터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한번 고차함수와 콜백함수를 만들어보자.

anotherEventListener는 이벤트를 감지하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eventThatHappened 객체를 생성한다.

이때 eventType = typeOfEvent 가 같다면

콜백이 발생하는데 이때, 생성된 객체가 넘어가는 것이다.

위 코드를 보면 익명함수로 콜백이 일어나고

넘어가는 객체가, anotherAddEventListener에서 생성된

eventThatHappened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디버거를 통해 깊이 이해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