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깃 브랜치 전략
카카오 테크 캠프의 실시간 세션에서 Git 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집중력이 안좋아서 그런지 자꾸 딴생각이 들던 중, 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어떤 브랜치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지? 타인에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부족함을 안고서 나는 어떤 브랜치 전략을 사용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씁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전략 1. main 은 배포되는 브랜치이며, 개발은 dev 브랜치에서 이루어진다. 2. dev 브랜치를 기준으로 각자가 맡은 이슈를 feat 브랜치에서 개발한다. 3. 개발이 완료되면 feat 브랜치에서 QA 를 진행한다. 4. 안정성이 검증되면 dev 로 pull request 를 보낸다. 5. 코드 리뷰 후 dev 에 merge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