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작년에 우리 조이 보내면서 뼈저리게 느꼈던 것이다. 너무 보고싶어도 볼 수 없다. 그래서 아름다운 걸까? 오늘 할머니 생신 기념으로 외식을 했다. 얼른 정신차려자 호강시켜드리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 많은 사람 중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