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진유림님의 팀 개발을 위한 Git, GitHub 입문 강의로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git clone
git clone 할때 뒤에 . 을 찍어줘야 현재 폴더에 내려받을 수 있었다.
. 을 찍지 않으면 새 폴더를 생성한다고 한다. 이때까지 . 안찍었는데..
git clone https://github.com/아이디/이름.git .
협업자 에게 내 GITHUB 레포 권한 주기
Add People을 해주어야 협업자가 내 레포에 접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을 할때 이렇게 일일이 권한 요청을 해줘야할까?
위와 같은 고민을 했는데 그럴때 fork 를 사용하면 된다.
브랜치 vs 포크에서
하나의 원본저장소에서 브랜치를 나누어 협업을 진행한다면, 다수의 개발자가 투입될 경우 브랜치가 너무 많이 생성되버려 작업할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작은 규모의 개발이라면 하나의 원본저장소에서 브랜치로 협업을, 규모가 크다면 포크를 하여 원격저장소를 만들어서 분기를 나누어야한다.
fork를 클릭한다.
fork 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fork 된 저장소를 clone 받아서 Readme를 수정하고 push를 해보자.
그럼 fork 한 나의 저장소에는 반영이 되어있지만 원래 원본 레포에는 반영이 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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